여배우 엄정화가 반려견 ‘탱글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21일 엄정화는 “탱글이도 나도 같은 심정.
#답답하다그램 #우리닮았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엄정화는 거실 소파에
답답한 듯 눈을 감고 머리를 쓸어올리고 있고
그 앞에는 반려견 탱글이가 털이
복실복실한채 앞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청 닮았어요ㅋㅋ”
“언니 너무너무 예뻐요~ 촬영 힘내세요~”
“드라마찍음서 더 어려진듯 반칙반칙!!!”등
재미난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