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달군 쇠꼬챙이로 찌르고 펄펄 끓는 물을
고양이에게 마구 부은 학대범에 현상금이 걸렸다.
영상 속의 한 남성은 불에 달군 쇠꼬챙이를
들고 마당으로 나간다. 그리고 우리에 갇힌
고양이를 쇠꼬챙이로 찌르면서
“와! 연기 나는 것봐!”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영상에서는 펄펄 끓는 주전자물을
고양이에게 들이 붓는다.
좁은 철장안에 갇힌 고양이는 피할 공간없이
그대로 끓는 물 세례를 받는다.
고양이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이상한 괴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학대자는 이번엔 “눈도 못 뜨네?”라고
말하며 영상은 끝이 난다.
영상이 퍼지자 동물단체 케어는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고 학대범을 찾고있다.
(영상출처 : 유튜브 park chole, 아래 영상은 자극적일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Ozk4VdkViJ0
https://www.youtube.com/watch?v=WK0Snn2I9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