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유기동물 입양시 진료비 지원

[올치올치] 충남 홍성군은 개와 고양이 등 유실,유기동물을 반려의 목적으로 입양하는 군민에게 동물 진료비 등을 지원한다.

사진=자료사진(올치올치DB)

홍성군 금일동물보호센터에는 한 달 평균 30마리에 가까운 동물들이 들어오고 있으며 이 중 몇마리는 주인이 나타나지만 대부분이 입양되지 못하고 입소 30일이 지나면 안락사 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유기동물들의 입양 활성화와 인도적 차원에서의 동물 보호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약 158마리에 대해 입양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입양 동물 한 마리 당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와 중성화 수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도심지나 주택가에 번식하는 군집별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길고양이 약 186마리의 중성화 수술비도 지원한다.

길고양이 관련 민원인의 신고를 받으면 관련 업체가 민원인에 연락 후 현장으로 출동해 사진촬영, 포획 후 지정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이 끝나면 회복 후 포획 장소에 다시 방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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