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허주형)와 유리벳코리아(주)(대표이사 강경순)가 반려동물 건강검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달 28일 서울 삼성동 한국동물병원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반려동물 건강검진 문화 확산에 대한 공동 마케팅, 동물병원 전용 스마트 체외진단시약 ‘유리벳10’의 유통·판매·마케팅 및 양 기관 간 공동 연구와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사진=유리벳코리아 제공

유리벳코리아 측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반려동물 양육문화의 인간화 경향에 따른 반려동물 고령화 추세가 내과질환 증가로 이어지는 위험에 대해 공감하면서 시작됐다”며 “보다 오랫동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은 반길 일이지만, 기본적인 건강검진이 동반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내과질환은 치명적인 상태일 때 발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호자의 정신적 고통과 의료비 증가, 유기 가능성을 높이는 악순환에 대한 고민이 공통분모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리벳코리아 강경순 대표는 “금번 협약은 단발성 아이디어 제품의 시장진입이 아니라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추구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진료문화 정착’과 ‘보호자-반려동물-수의사 모두의 행복 가득한 통로를 지향하는 ‘유리벳10’과의 공감대가 맞았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반려동물 건강검진 문화 확산 및 반려동물 보호자 자가진단 위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유리벳10’은 신선도가 중요한 소변검사를 가정에서 보호자가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수의사와 공유하고 상담함으로써 관련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동물병원전용 스마트 소변진단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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