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반려동물 관광 테마파크’ 9월 착공…2024년 준공

[올치올치] 강원 평창지역에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9월 착공한다.

사진=평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감도

평창군과 삼양꼼빠농은 최근 입찰을 통해 8만 7천㎡ 규모 군유지 매입 및 1단계 개발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반려동물 사육과 연구를 위한 브리딩 센터를 내달 중 우선 착공한다.

이어 2단계 개발 사업인 애견호텔, 바이오센터, 메디컬센터, 복지케어센터 등의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 계획 구역 지정 등 관련 용역도 진행 중이다.

또한, 시설건립 사업과 함께 우수 인재 양성 및 반려산업 육성을 위해 원주 상지대 및 전주 기전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주민 50여 명을 교육과정을 거쳐 반려동물 관리사로 채용할 예정이다.

20만㎡ 규모로 조성될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는 반려동물 생애 전반의 맞춤형 복지케어를 목표로 관광인프라 확충은 물론 의료, 복지, 사료, 용품 등 반려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평창읍 종부리 일원에 조성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삼양꼼빠농이 300억원을 들여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최신 기사


올치올치 페이스북

올치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