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평창군과 동물복지 전문기업인 (주)삼양꼼빠농은 17일 오후 2시 평창읍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어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예정부지 주민을 대상으로 삼양꼼빠농의 반려동물 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이해를 돕고자 기업소개 및 투자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과 삼양꼼빠농은 지난 7월 22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8~9월 토지 소유자 설명회에 이어 편입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 체결과 사용 승낙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진=지난 7월 22일 ‘평창 반려동물 관광 테마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식’

평창읍 종부리 일원 18만1613㎡ 규모에 조성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삼양꼼빠농이 500억원을 들여 내년 6월 착공해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테마파크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수영장, 국제산업전문대학, 애견호텔, 관광호텔, 메디칼 연구센터, 애견추모관, 종합 휴양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군은 국내 1천300만 애견·애묘인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경험과 글로벌 최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 국제 도그쇼를 개최하는 등 평창을 반려동물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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