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반려동물 테마파크 군유지 공개 입찰 추진

[올치올치] 평창군이 평창 반려동물 테마파크 사업 예정지인 평창읍 종부리 군유지의 입찰 방식을 공개 입찰로 추진한다.

사진=자료사진

민간업체의 사업부지 확보를 돕기 위해 군유지를 공개 매각하기로 한 것이다.

이 곳에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비롯 애견호텔과 추모관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당초 이 곳에 테마파크 사업을 추진 중이던 업체가 조례 개정에 제동이 걸리며 8개월째 공사는 시작도 못 했다.

평창군은 해당 업체에 8만7천여 제곱미터를 수의 매각하려 했지만, 특혜 시비로 지난 4월 군의회에서 부결됐다.

사업이 지연되며 테마파크 취업을 위해 이미 교육까지 이수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평창군은 해당 부지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예상 입찰금은 최소 10억원 이상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관련 업체가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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