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 획득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스타트업인 핏펫(대표 고정욱)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동물용 소변검사 키트 ‘Ahead(이하 어헤드)’의 소변검사 막대를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핏펫에 따르면 어헤드를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스마트폰 촬영 한 번으로 반려동물의 소변을 검사할 수 있으며 질병의 이상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동물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유해 다양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사진=핏펫 제공

사진=핏펫 제공

핏펫 고정욱 대표는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하고 주인은 24시간 관찰할 수 없고,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질병을 사전에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수단이 부재한 상황이다”며 “반려동물들이 신속하게 병원에 방문해 더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는 펫 헬스케어 기술들을 계속해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핏펫은 작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기업 부설 연구소까지 설립하는 등 빠르게 펫 테크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서울산업진흥원 기술 상용화 사업과 중기부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화에 선정된 바 있다.

어헤드는 오는 5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런칭한다.

한편, 핏펫은 지난달 29일 덕성여대 바이오공학과 주황수 교수 연구팀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질병 감지 알고리즘 공동연구 개발 및 특허 출원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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