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즈가 돌아본 2020년 반려동물 시장 트렌드

[올치올치]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가 어느때 보다 빠르게 성장한 2020년, 반려동물 시장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2020년 한해 태어나 펫프렌즈에 등록한 6만건의 반려동물 정보를 토대로, 강아지는 남아⋅여아 모두 ‘보리’, 고양이는 남아는 ‘레오’ 여아는 ‘후추’ 이름이 가장 많았고, 강아지는 관절, 고양이는 치아 건강고민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펫프렌즈는 작년 1월 부터 12월까지 약 16만명의 멍냥이 엄마, 아빠의 구매로 160%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0년에 이런 증가세를 보인 것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덩달아 늘어나, 관리에 필요한 상품이 구매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코로나19로인한 당일배송, Ai 상품 추천 서비스, 구매의 편의 트랜드가 반려동물 소비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고 있다.

반려인구가 증가할수록, 강아지 보호자들은 강아지 관절건강을 가장 큰 고민으로 2위는 눈물, 3위는 치아를 꼽았다. 반면 고양이 보호자들은 고양이의 치아 건강을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으며, 2위는 음수량, 3위는 체중으로 선정해, 이러한 건강 고민을 해결 하기 위해 2019년 대비 건강 관련 영양제의 매출은 243% 성장했다.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묘와 함께 하는 집사 가구도 덩달아 증가해, 이러한 트랜드를 반영한 반려묘를 타겟팅한 PB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2019년 대비 2020년도의 펫프렌즈 PB상품의 성장률은 800% 증가했고, 최근에는 수의사와 함께만든 고양이 화장실도 6차례에 걸쳐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펫프렌즈 관계자는 “2020년은 코로나19등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 됐던 시기로 올해는 더 반려동물 보호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더 많은 PB상품 개발과 더 편리한 상품 추천서비스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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