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츠디자인, 반려동물 용품 도매 플랫폼 ‘정글북’ 출시

[올치올치] 반려인들의 쇼핑 소비가 다양해 졌지만, 반려동물 용품의 유통시장은 상당히 폐쇄적이어서 예비창업자 또는 현재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에게 정보 및 접근성이 많이 떨어진다.

이런 폐쇄적인 유통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펫츠디자인은 ‘정글북’ 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글북은 반려동물 용품 유통시장 내 공급자와 판매자를 연결, 구매 및 배송, 정산까지 일괄적으로 해주는 사업자 전용 시스템이다.

직접 남대문이나 동대문, 또는 공급처를 찾아서 이리저리 헤맬 필요가 없고 공급자와 판매자 간에 존재하는 복잡한 유통과정을 생략해 가격을 최저로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정글북을 통해 공급자와 사업자가 직접 거래하고 상품판매와 배송을 일괄적으로 해결해 공급업체의 영업 비용을 줄여주는 점 또한 정글북의 큰 장점이다.

현재 4~5천여 개의 상품을 보유, 올해 말 1만 가지, 내년까지 3만 가지 이상의 상품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글북 김광진 CTO는 “공급자와 판매자 사이 상품, 발주, 주문, 배송, 문의 등 복잡한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화해 양측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업계 12년 차인 김봉준, 송진석 공동대표는 “기존의 불투명한 유통구조를 깨고 반려동물 유통업계의 혁신적인 유통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국내 반려동물 용품 유통시장을 선점 후 나아가 글로벌 B2B마켓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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