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 반려동물 업계 최대 수준 수의사 네트워크 갖춰

[올치올치]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펫닥(대표 최승용)이 지난 5월 20일에는 강원대학교임상수의사회(회장 황재웅)와 5월 27일에는 대전광역시수의사회와 수의사 권익 신장 및 반려동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연이어 체결했다.

펫닥 최승용 대표는 “수의사 무료 상담 애플리케이션인 ‘펫닥’을 주축으로 하여 수의사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 제품, 그리고 수의사가 설계한 반려동물 케어 센터 등 전문가들의 자문과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안전한 제품과 공간을 제공하기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펫닥은 지난 2016년 4월 (사)한국동물병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2017년 7월에는 업계 최초로 서울시수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후 경기도수의사회, 충청북도수의사회, 강원대학교임상수의사회(KUVMA), 경상남도수의사회에 이어 대전광역시수의사회까지 업무 협약을 맺으며 현재 2477명의 수의사와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펫닥의 수의사 네트워크 구축은 펫닥 플랫폼의 25만 보호자와 다양한 방식으로 시너지가 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펫닥 관계자는 “펫닥의 수의사 네트워크는 수의료서비스 산업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위한 여론 수렴, 그리고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수의학적 자문을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는 점에서, 최근 수의사를 앞세워 마케팅을 하는 반려동물 기업들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펫닥은 수의사 네트워크 확장에 발맞춰 서비스 영역의 저변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펫닥은 자체 수의 R&D센터를 마련, 수의사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된 수의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펫닥 앱을 통해서는 무료 수의사 상담, 동물 병원 예약 결제 등 온라인에서 수의사와 반려동물 보호자 직접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국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인프라를 구축해 반려동물 관련 각종 캠페인, 교육, 예능, 광고 콘텐츠를 송출 중이다.

펫닥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전국 1,200여 동물 병원에 설치되어 있으며 연내 2,000여 곳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펫닥은 수의사와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문화와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서의 안전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30여 명의 펫닥 자문 수의사단을 꾸려 문진 기반의 맞춤식 사료 등 반려동물 먹거리와 용품 등을 연구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안전한 반려동물시설 기준의 확립을 위해 브이케어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논현 본점과 부산 센텀 가맹점을 운영 중에 있다.

한편, 펫닥은 ‘브이애드’(동물병원 전용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를 론칭, 콘텐츠를 통해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보호자 사이에서 건강한 반려 생활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브이애드’는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케어에 관련한 교육적인 콘텐츠 및 예능, 광고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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