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푸들이라 했는데…”

[올치올치] “토이푸들이에요”…

이 말을 찰떡같이 믿고 기자의 반려견 ‘요미’와 함께 한지 수 년…

하루하루 폭풍 성장을 거듭, 지금은 거의 스타워즈 캐릭터 ‘츄바카’ 수준이다ㅎㅎ

하지만 본견이 몸집이 커진걸 아는지 모르는지 양반다리는 늘 요미 차지. 다리에 쥐가 나도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 요미다.

이렇게 반려인들이 반사기(?) 당하며 동거하게 된 반려견의 달라진 모습에 의아해 하면서도 무한 사랑을 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반려견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사연이 조회수 7만8천회를 넘어서며 네티즌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글 작성자도 “요만했던게.. 토이푸들이랬는데..”라며 소싯적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이어 “이렇게 크고”

“처음 미용하니 모냐? 털빨이양?ㅠ”

“내 눈에만 이쁜가?”라며 이제 1살된 반려견을 소개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폭풍 공감하며 저마다 자신의 반려견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데려올때 말티즈라 그랬는데.. 다리가 푸들보다 길어졌다.. 몸도 크고.. 그래도 내 눈엔 이쁘다..”

“저도 토이푸들이라고 했는데 지금 9킬로에요. 안 아프고 건강하고 정말 예뻐요”

“토이푸들 아니어도 내 새끼가 최고 귀엽져ㅎㅎ”

“말티즈 연두입니다. 6개월인데 3kg…”

“저도 토이푸들인 줄 알았는데 지금 11키로에요…아들램 키우는 기분”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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