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미코 출신 방송인 김주희 세 번째 홍보대사 위촉

동물권단체 케어가 방송인 김주희를 세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 날 오전 1030분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서 진행됐으며방송인 김주희와 케어 박소연 대표직원들과 사랑스러운 유기동물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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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려견과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김주희는 위촉식에서 청와대 퍼스트도그 토리를 보면서 버려진 동물도 사랑받는 존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됐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케어와 함께 말하지 못하는 동물들을 위해 책임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SBS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한 김주희는 그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작고 여린 생명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아름다운 외모처럼 고운 마음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현재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있다또한 25일 동물권단체 케어가 주관하는 개고기 입법 마련을 위한 국제컨퍼런스의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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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김씨의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동물운동은 가장 약자를 대변하기 위한 진보적인 시민운동이다라며 외모만큼 마음도 아름다운 김주희씨와 함께 동물의 대변자 케어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김주희는 먼저 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김효진방송인 김미화와 더불어 위기의 동물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프로젝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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