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광화문 광장서 개도살 금지 염원하는 “STOP THE KILLING!” 퍼포먼스

[올치올치] 동물권단체 케어는 28일 중복을 맞아 광화문 광장에서 개도살 금지 퍼포먼스(STOP THE KILLING!)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작년 말복 퍼포먼스의 후속으로 표창원 의원의 개⋅고양이 도살 금지 법안 발의를 지지하는 의미도 있다.

사진=작년 말복에 진행했던 퍼포먼스

케어의 중복 퍼포먼스 주제는 ‘STOP THE KILLING’. ‘개식용’을 위한 불법 도살을 이 땅에서 금지시키고 ‘개식용’이라는 악습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한 것이다.

케어의 활동가들과 개인 활동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퍼포먼스는 온몸에 식용물감으로 피를 두르고, 직접 좁은 철창에 들어가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 개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개들의 아픔을 온몸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도살 금지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 시위도 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개식용 반대 동참을 유도하고 표창원 의원의 법안을 일반 시민들에게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동물에 대한 불법 도살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표창원 의원이 발의하였고, 이것이 통과되면 개의 도살도 금지된다”며 개식용 금지에 있어 이 법안의 중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또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자는 이 법안이 하루 빨리 통과되도록 국내외 많은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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