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대학 길고양이 동아리들과 ‘반려동물 유기방지 캠페인’ 진행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수도권 지역 9개 대학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들과 함께 21일부터 ‘반려동물 유기방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카라 제공
사진=카라 제공

 

대학 교정에서도 심심찮게 벌어지는 반려동물 유기행위지역 주민들이 학교에 와서 버리고 가거나졸업으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이 반려동물을 학교에 두고 가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들이다이런 반려동물 유기행위를 막기 위해 대학 길고양이 동아리들과 카라가 캠페인을 시작한 것.

 

카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은 쓰다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라 적힌 현수막을 교내에 부착하고, ‘반려동물 유기금지와 유기동물 입양등을 호소하는 카드뉴스를 SNS에 게시하는 형태로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동아리는 캣홀릭(가톨릭대), 강냥이(강원대), 꽁냥꽁냥(건대), 고고쉼(고대), 동행길(삼육대), 서고고(서울과기대), 연냥심(연세대), 냥침반(중앙대), 냥거주입(한국외대등 9개 대학 동아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