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옛 102보충대 주차장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올치올치] 춘천시가 옛 102보충대 일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착공한다.

춘천시는 도비와 시비 등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옛 102 보충대 주차장에 연면적 800㎡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며 반려견 놀이공간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놀이공간은 중·소형견과 대형견 구역으로 구분해 설치하며, 출입문은 안전을 위해 이중문으로 만든다.

또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배변 봉투함은 물론 놀이기구와 CCTV 및 조명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준공해 운영은 동절기가 끝나고 내년 4월부터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2024년까지 반려동물 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인프라 구축, 산업육성, 연결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10월 부대가 해체된 이후 공터로 남은 옛 102보충대 주차장은 지난 7월 춘천시가 동물보호센터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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