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춘천시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 시장규모 확대에 따라 반려동물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먼저 춘천시는 애견 전원주택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단지는 애견 주택 50동 규모로 산책로, 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춘천시는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친 후 예산과 부지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또 강촌에서 운영 중인 애견 펜션과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의체 대상은 애견 전문 펜션과 애견 동반 가능 펜션이다.

조직화된 애견 펜션은 향후 반려견 동반 물레길 카누, 수상 스포츠 체험 등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산업 육성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동물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해 반려동물 산업 발전 방안을 찾는다.

이와 함께 카페형 유기동물 입양센터도 건립한다. 2층 규모의 카페형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현재 공사중인 동물보호센터 옆에 들어설 예정이며 1층에는 교육장, 2층은 카페로 구성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을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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