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반려동물 산업 집중 육성…2024년까지 600억 투입

[올치올치] 강원도 춘천시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600억원을 투입해 춘천시 반려동물 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이에 따라 춘천시는 인프라 구축과 산업 육성, 연결플랫폼, 새로운 융합으로 나눠 ‘반려동물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반려동물 플랫폼 센터와 펫 팸타운 조성 등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달 산·학·관 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현재 관련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

연구용역을 추진해 결과를 토대로 춘천시에 맞는 바이오, 문화, ICT, 라이프, 금융 등 반려동물산업 전반에 대한 사업을 육성한다.

또, 동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플랫폼센터 구축 공모도 신청하기로 했다.

이 밖에 7월에는 비전 선포식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려동물 산업 육성 메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동물이 애완의 개념을 지나 함께 살아가는 반려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을 육성,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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