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동물병원마다 제각각인 진료비로 반려인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병원의 의료서비스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사진=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동물병원협회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1층에서 ‘동물병원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최근 동물병원 이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병원마다 진료비가 달라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수의사 역시 동물 진료업무 전문성과 특수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동물병원 의료서비스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소비자와 수의사 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나선다.

토론회는 한국동물병원협회 오원석 이사의 발표로 시작된다. 이후에는 서울대 윤화영 수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김경례 팀장과 한국동물병원협회 허주형 회장,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전무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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