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각종 반려동물 관련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저마다 자신의 반려동물의 핵귀여움을 자랑하는 사진들로 가득하다.

이렇게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올리며 자랑하는 이유가 뭔지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조회수 3만 2천회를 넘어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내새끼 자랑하는 이유 알겠더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글 작성자는 “원래 고양이를 좋아했지만 키울 자신이 없어서 못키움. 독립도 못했거니, 알레르기도 있어서ㅠㅠ 별수 없이 랜선집사였고 사진 영상으로 만족하는 정도였음. 길에서 만난 아기고양이에게 간택 당해서 말그대로 어쩔수 없이 데리고 왔는데 너무 예뻐서 맨날 자랑하고싶더라.. 왜 반려동물 키우는 집에서 내새끼 내새끼하며 예뻐하는지 알겠더라규… ㅠㅠ 진짜 왜케 예쁨…”이라며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게 된 계기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X톡방에 도배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으니 냥이 카페 가입해서 주기적으로 우리 애기 예쁜것 좀 보세요 하고 올림. 관종이라 욕해도 좋아. 자식 자랑은 이렇게 하는건가 생각이 듭니다”라며 자신의 고양이 사진을 말 그대로 도배를 하며 마음껏 자랑했다.

젤 못생긴 사진.. 근데 제일 귀여움ㅜㅠ
눈 뜨고 감고의 갭차이거 엄청나네 귀염둥이!!!! 흐윳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하

이에 질세라 많은 네티즌들도 댓글을 달며 자신의 반려묘 사진들을 자랑했다.

ㅠㅠㅠㅠㅠ귀여워 ㅜㅜ계속 자랑해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시키도 자랑할래

내새끼도 살짝쿵 자랑하고가요 ㅋㅋ

늘 화장대 밑에서 저러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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