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진도믹스와 리트리버를 함께 키울 때의 위험성ㅋ”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심장을 아프게 하고 있다.

글 작성자는 “진도믹스 형아가 동생 리트리버 머리에 쉬 함ㅋ”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이하)

그러면서 “휴 진도믹스와 리트리버를 함께 키우는것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여러분ㅋㅋㅋㅋ”이라며 반려견들의 신상을 알렸다.

* 방글(진도믹스, 8세, 무직), 상글(골든리트리버, 7세 반, 배달알바를 하고 싶어하나 이력서 쓸 줄 몰라 구직실패)

마지막으로 재연사진을 올리며 “하…ㅋㅋㅋㅋ형아 쉬하는데 매번 머리는 왜 들이미는건데ㅋㅋㅋㅋ 그래도 쉬야가 머리에 닿으면 깜짝 놀라며 피하기는 하는 걸 보니 아주 바보는 아니구나 자그마한 위로를 받습니다ㅋㅋㅋ”라고 말했다.

심폭 유발하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앙!!! 저도 진도랑 리트리버 같이 키우는데!!!!!! 정말 사랑입니다…❤️ 진리에요… 귀염둥이들 둘이 노는거 보면 진짜 웃기기도 하고 ㅎㅎㅎ 괜히 반갑네용”

“윽 ㅠㅠ 심장이 아픕니다 댕댕이는 사랑이에요❤️”

“저도 리트리버 키워요^^ 이뻐 죽음”이라며 저마다 자신의 반려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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