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제주시는 길고양이의 과잉 번식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성화사업이 지난해 보다 15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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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사업이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김은주 제주시 축산과장은 “길고양이도 생태계의 일원으로 보호받는 동물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생명존중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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