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원내 펫티켓 홍보…위반시 과태료

[올치올치] 제주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펫티켓 홍보에 나섰다.

최근 반려동물과 동반해 도시공원을 이용할 때 목줄 착용과 배변봉투 지참, 맹견인 경우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민원이 자주 제기되는데 따른 조치다.

제주시는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목줄 착용, 배변 봉투 지참 등 펫티켓 관련 안내판 20여개를 설치하고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할 때 목줄 등 안전장치를 미착용하면 출입이 제한될 수 있고, 반려동물 배설물은 반드시 수거해야 한다.

미이행시엔 ‘동물보호법 시행령’ 제20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1조 제1항에 따라 최저 5만~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모든 이용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최신 기사


올치올치 페이스북

올치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