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사단법인 제주동물친구들(대표 윤경미, 이하 제동친) 6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어촌으로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주동물친구들 제공

제동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어촌 지역의 건전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도내 농어촌 지역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교육은 마당에서 개 잘 기르기반려동물 에티켓 (펫티켓), 개 중성화의 필요성에 관해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이루어졌다.

특히 개를 묶어 키워야 하는 이유 및 개 중성화 수술유기견 발생 방지개 식용의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강조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고수형(73) 송당리 노인회장은 전에 알지 못했던 새롭고 유익한 내용이었으며 추후 다시 방문해 교육해 주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주동물친구들에서는 내년에도 제주도 농어촌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을 지역별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반려동물 의료사고,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