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월부터 유기동물 입양 전 사전교육 실시

[올치올치] 제주특별자치도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려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입양희망자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는 도민 안전 확보와 공중위생 증진 및 동물복지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3월부터 입양희망자 사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주동물보호센터

입양희망자 사전 교육은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하는 입양희망자 및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월 4회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유기동물 입양 시 주의사항과 동물복지와 동물보호법 관련 제반규정, 반려동물의 관리와 질병예방 요령, 반려동물 행동습성 및 펫티켓 등이며, 교육인원은 1회에 10명 이내로 한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동물보호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 교육 이수인원 및 사전 홍보기간 등을 감안해 6월부터는 교육이수자에 한해 유기동물을 입양시킬 계획으로 교육일정 등 세부계획은 도 홈페이지 및 동물보호센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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