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동물복지 사업 추진

[올치올치] 정읍시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과 악성 전염병 근절 등 동물복지 실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우선 올해 가축질병 안전방역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4만2000마리의 소·돼지 등에 대한 구제역 예방 접종 지원비로 12억7600만원을 투입한다.

사진=자료사진(올치올치DB)

또, 2억4000만원으로 7개 공동방제단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축산 차량 1120대에 대한 무선인식 시스템 구축과 8명의 수의사를 위촉해 지역별로 방역 전담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시는 동물복지의 최대 저해요인인 악성 전염병 근절을 위해 8억6000만원을 투입, 조류인플루엔자(AI) 휴업 보상제를 실시한다. 또 계열사의 방역 인프라 구축에 5억1500만원을 지원하고 3억6000만원을 투입해 가금 농가의 질병 관리와 소독약품 등을 지원한다. 기존 AI 매몰지 사후 관리에도 2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가축재해보험 가입에 3억5200만원을 지원하고 3000만원을 들여 축사에 대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에 1억1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통한 동물복지 실현에도 앞장선다.

경관이 우수하고 사육여건이 좋은 선진 농장 20농가를 선정해 깨끗한 농장으로 지정, 운영한다.

특히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운동 전개와 유기동물 보호 문화 조성 등 시민의식 제고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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