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반려동물 놀이터 5월 시범운영

[올치올치] 전주시가 덕진공원 옆 길공원 7000㎡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5억 4600만 원을 투입해 반려견용 쉼터, 포토존, 휴식공간, 화장실 등을 설치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면 상주 관리팀이 계속 관리해 오히려 일반공원보다 더 깨끗하고, 운영시간과 규칙을 엄격히 적용한다”며 “지난해말 공사계약을 체결했고, 4월 안으로는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부터 해당시설 조성을 계획했지만, 공원 인근 연화마을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진척되지 못했다. 털 날림과 냄새 등이 주민들의 반대 이유로, 수차례 설득 끝에 주민들의 찬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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