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반려동물 입양 지원합니다”

전북도는 유기동물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질병진단과 예방접종·중성화 수술비용 등을 지원하는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자료사진(올치올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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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버려진 반려동물을 위한 정책으로 분양받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울러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동물보호센터에도 마리당 10만원을 보조해주는 정책이다.

유기동물은 연도별로 2014년 2760마리, 2015년 3333마리, 2016년 3672마리, 2017년 4520마리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도는 유기동물이 발생하면 시·군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구조·포획하고 치료 등 보호·관리해 동물보호시스템에서 10일이상 공고한 후, 주인이 없는 경우 시·군에 소유권 귀속 및 분양을 해주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소부터 체계적인 질병관리와 보호 및 입양 환경을 제공해 점진적으로 소유자의 인도·분양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검진과 예방접종을 마친 유실·유기동물을 동물보호 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에게 무료로 분양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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