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온라인 ‘댕댕이 스쿨’ 150가정 모집

[올치올치] 인천 부평구는 1대1 온라인 맞춤형 교육인 ‘부평구 댕댕이 스쿨’을 운영한다.

부평구는 인천지역 자치구 중 최초로 지난 2017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반려견 기초교육 및 문제 행동교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개 물림 사고나 소음 등 관련 민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반려인들이 반려견의 문제행동 해결 및 이해를 돕기 위해 ▲가정견 기초교육 ▲배변교육 및 산책교육 ▲사회화 교육 ▲문제행동 교정교육 등 반려견과의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으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통해 1대1 개별상담 후 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 및 개별 맞춤형 교육과 온라인 클리닉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부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부평구 댕댕이 스쿨’ 홈페이지에서 26일부터 선착순(150명)으로 진행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으로 구민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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