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광견병 예방접종 및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 시행

[올치올치] 인천 동구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관내 반려견을 대상으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동구청

구에서 접종 비용 5,000원 중 2,500원을 지원하므로 반려견 주인은 2,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올해부터 반려동물 등록 대상이 확대되어 고양이도 동물 등록을 해야 하며 인천시에서는 동구가 부평구와 함께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운영 중이다.

등록 대상은 관내 모든 연령의 고양이로 동구는 인천종합동물병원에서 내장형 칩 시술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등록비용은 강아지 등록비용과 동일한 25,000원이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동물병원은 인천종합동물병원 송현점 동산동물병원 등 2개소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광견병 백신이 부작용이 덜한 사독백신으로 변경되어 약품이 빨리 소진될 가능성이 크니, 기한 내에 접종을 서둘러 주시길 바란다”며 “새로 시행되는 고양이 동물 등록에도 관심 가지셔서 반려동물들이 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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