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17일 ‘반려동물 교실’ 개최

인천시 부평구가 ‘반려동물 교실’을 개최한다.

 

부평구는 17일(일) 오후 2시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해결을 위한 ‘반려동물 교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크게 늘면서 반려견 등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도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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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는 ‘동물농장’, ‘개밥 주는 남자’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설채현 원장이 나와 반려견 문제 행동에 대한 해결책 등을 알려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3일까지 부평구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한편 부평구는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동물 보호를 위해 인천에서 최초로 지난 2월 말 ‘동물보호팀’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