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반려동물 놀이터 시민의견 접수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도시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사진=인천시 홈페이지
사진=인천시 홈페이지

 

현재 전국에는 2016년말 기준 13곳의 반려동물 놀이터가 있다. 하지만 300만 인구를 돌파한 인천은 이렇다 할 반려동물 놀이터가 없어 반려인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인천시의 반려동물 등록수는 전국 8위임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못한 도시도 반려동물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설문조사는 반려견 놀이터 설치 찬반의견과 이용 의향, 이용 빈도 등을 조사, 향후 공원 이용관련 정책방향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다음 달 송도에 1곳, 구도심에 2곳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설문조사 참여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왼쪽 상단 첫번째 메뉴 ‘참여→ 설문조사’, 인천시 페이스북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SNS는 8일까지, 홈페이지 설문은 9월 20일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