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 애완동물 전공에서 특수동물 크리에이터 ‘다정한 흑형’이 특강을 진행한다.

‘다정한 흑형’은 3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다정한 흑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동물 전문매장 ‘더 쥬(The Zoo)’의 대표이기도 하다.

사진=유튜버 ‘다정한 흑형’

‘파충류계의 아이돌’이라는 칭호와 함께 특수동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정한 흑형과 서종예는 SAC 특수동물관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서종예 SAC 특수동물관에는 북극여우를 비롯해 코아티(긴코너구리), 청금강앵무, 알다브라 육지거북, 미어캣, 레틱파이톤, 블랙스롯모니터 등 40여종의 특수, 희귀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다정한 흑형은 SAC 특수동물관을 직접 방문, 북극여우를 취재해 자신의 채널에 올려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서종예에서 열린 ‘렙타일포럼 With SAC’에서도 특수동물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서종예 애완동물전공 홍민식(빅혼 대표) 겸임 교수는 “반려동물의 범위가 개와 고양이에서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으로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고, 관련 시장들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파충류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매력에 빠져 파충류를 반려동물로 함께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파충류의 특징과 사육방법 등을 소개하는 유튜버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특수동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정한 흑형의 특강은 동물사육사, 특수동물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서종예 애완동물전공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양서파충류 산업과 관련 유튜브 시장’이라는 주제로 특수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와 전망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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