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동국제약 콜라보 브랜드 ‘몰리스 케어’ 출사표

이마트는 28일 동국제약과의 콜라보 브랜드인 ‘몰리스케어 플러스(Molly`s CARE+)’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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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펫샵은 이마트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반려 동물 원스톱 멀티샵’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분양부터 미용, 용품 판매 및 카페 운영 등 반려 동물과 관련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3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동국제약과 몰리스펫이 공동으로 상품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는 ‘몰리스 케어 플러스’는 론칭과 함께 반려 동물 상품 13종(사료 5종, 영양제 5종, 덴탈스틱 3종)을 출시했으며, 28일부터 이마트 내에 위치한 몰리스펫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약의 49년간의 기술과 이마트의 상품기획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반려동물 전용 푸드를 만드는 것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몰리스케어는 실제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활용해 잇몸, 관절, 면역, 눈, 피부 건강 등 기능 별로 나누어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조인트 에이드(joint aid)’의 경우 ‘초록잎홍합분말’등을 사용했고, ‘스킨 뉴트리션(skin nutrition)’의 경우 락토바실러스(유산균의 종류)를 활용해 아토피 및 알러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사료는 보관이 쉽도록 개별 포장하고, 영양제는 과립형태의 파우치로 만들어 사료 위에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반려 동물들이 제품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맛과 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반려 동물의 식품과 영양제에도 사람이 먹는 것과 동일한 성분을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우수한 품질, 엄선된 성분과 까다로운 품질관리로 믿고 선택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