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벳코리아, 스마트 소변 진단키트 ‘유리벳10’ 출시

[올치올치] 반려동물용 스마트 진단 의료기기 스타트업인 유리벳코리아(주)(대표이사 강경순)는 지난 달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와 제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스마트 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유리벳코리아 제공

‘유리벳10’은 특허를 획득한 비색일체형 스트립을 모바일 앱으로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당뇨, 신장등 내과질환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유리벳10’은 수의임상 프로토콜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고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전문 의료기기와의 기기 간 비교실험에서 평균 99%의 일치율을 기록한 모바일 앱으로 신뢰성을 검증받아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특히 가정용 진단 의료기기의 특성상 보호자가 오해 또는 지연 대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특허출원한 ‘주치수의사서비스’를 결합하여 수의사와 판독결과를 공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강경순 유리벳코리아 대표는 “유리벳10은 소변진단키트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요화학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수의사와 함께 체크하고 자동으로 기록된 검진이력을 통해 추적관리가 가능하다”면서 “반려동물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이끄는 희망 가득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향후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토탈 펫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4차 혁명시대의 스마트 체외진단 시장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4월 설립한 유리벳코리아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2018 신용보증기금 4.0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선도대학 아이템 사업화에 선정되는 등 빠른 속도로 사업화 단계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유리벳10’은 오는 13일부터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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