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우진비앤지는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전문 회사 OSP(Organic Special Pet food)를 인수해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OSP는 특별 유기농 펫푸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해썹(HACCP) 인증 회사다.

2004년에 설립된 OSP는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제도인 USDA-NOP의 유기농 (Organic)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농림축산식품부 HACCP 이외 유기농제품 인증을 취득했으며, 국내 주요 사료회사와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반려동물 유기농 펫푸드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우진비앤지에 따르면 국내 펫푸드 시장규모는 2019년 현재 약 1조원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펫푸드가 이중 약 99%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처방식과 유기농 펫푸드에 대한 수요 증가로 반려동물의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OSP는 연매출 약 200억 정도의 규모로, 매년 프리미엄 펫푸드 생산 요청에 따라 성장하고 있다.

우진비앤지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외형 성장과 더불어 국내 및 해외 유기농 펫푸드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진비앤지는 1977년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42주년이 되는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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