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구주택 조사할 때 우리집 반려동물들도 함께 조사

[올치올치] 올해 인구주택총조사 때 처음으로 반려동물 조사가 포함된다.

반려동물에 대한 전국 단위 조사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국민의 20%를 대상으로 하는 표본조사로 모집단이 1000만명이 넘는 조사인만큼 우리나라 반려동물 문화 실태 파악이 정확해질 전망이다.

사진=자료사진(클립아트코리아)

통계청에 따르면 올 10~11월에 진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처음으로 반려동물 유무를 묻는 항목이 추가된다지금까지 반려동물 통계는 농식품부에서 발표하는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결과 뿐 이었다2019년 기준 해당 조사의 모집단은 5천명 밖에 되지 않아 반려동물 현황을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인구주택총조사의 표본이 1000만명이 넘는만큼 2000배가 넘어 신뢰도와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로 얻은 반려동물 관련 정보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 및 동물보호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등 최근 관심 사안을 반영했다며 표본이 늘어난 만큼 좀 더 정확한 통계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인터넷 및 전화로 참여 가능하며,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다.

표본가구 중 참여하지 못한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 이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가 실시된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과 주택의 규모 및 특징을 알기 위해 5년에 한 번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20%를 표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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