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포토] 올 여름 제주 함덕해수욕장서 꽃마차 끈 말

[올치올치] 지난 2일 제주 지역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운영종료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서 마지막까지 꽃마차를 끄는 말.

이 꽃마차는 수년 전부터 함덕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도로에서 차들과 뒤엉켜 운행되고 있어 동물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 여름 최악의 폭염을 견디며 운행을 했을 꽃마차 말의 눈동자는 어디를 응시하는지 눈동자가 멍했다.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동물학대라는 민원에도 불구하고 제주시청에서는 동물보호법 상 해당 사항이 없고 꽃마차 사업자 측에서는 세심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함덕해수욕장의 꽃마차는 매 년 동물학대 논란이 불거지고 있으나 이렇다 할 해결의 실마리를 못 찾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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