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포토] 동물보호법 판례평석 출간 기념 ‘고돌북스’ 행사 성료

[올치올치] 지난 26일 저녁 7시 카라 생명공감 킁킁도서관에서 열린 ‘동물보호법 판례평석’ 출간 기념 행사가 성료됐다.

당초 40명의 참가 인원으로 행사가 진행예정이었지만 참가자들의 열띤 관심으로 70여명이 도서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 전 기자 옆에 떡하니 한 자리 차지하고 앉은 고양이.

참가자들이 자리를 채우며 앉아 있을 자리가 없자 마치 시위라도 하듯이 참가자들 앞에서 심쿵 유발 온갖 애교를 떨어댄다.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이하 동변) 서지화 변호사가 인사말을 건네며 행사가 시작되었다.

먼저 동물보호법 판례평석 포문을 연 권유림 변호사.

권 변호사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새 책상에서 집사들이 잘 듣고 있는지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냥이.

판례평석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

왼쪽부터 서지화 변호사, 채수지 변호사, 권유림 변호사, 김경은 변호사.

행사 종료 후 카라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행사내내 변호사들과 참가자들은 동물보호법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 모색과 함께 재판부와 수사체계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동물보호법 개정과 재판부의 인식개선 등 아직 갈 길이 멀다. 동물보호법 판례평석이 그 시작이다. 이 위대한 여정에 변호사들과 시민들이 의기투합 해야 할 필요성에 입을 모았다.

앞으로 동변 변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미래의 동물보호법은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된다.

최신 기사


올치올치 페이스북

올치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