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해방 프로젝트’ 펼쳐온 카라, ‘옥자’ 특별상영회 개최

감금틀 추방을 위해 봉준호 감독과 ‘옥자 해방 프로젝트’를 펼쳐온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28일 저녁 7시 대한극장 7관에서 영화 ‘옥자’ 특별상영회를 개최영화상영 뒤 봉준호 감독과 임순례 대표가 공장식 축산을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공장 대신 농장을!' 서명운동 인증샷을 남긴 봉준호 감독(카라 제공)
사진=’공장 대신 농장을!’ 서명운동 인증샷을 남긴 봉준호 감독(카라 제공)

 

‘동물은 고기생산 공장이 아니다’, ‘공장 대신 농장을!’ 등의 슬로건으로 ‘옥자’ 개봉과 함께 전개되어온 옥자해방프로젝트는 공장식 축산의 상징감금틀 추방 서명운동을 골자로 하며오직 육고기 생산만을 위해 태어나 도축되는 현실속 수많은 ‘옥자들’에 대한 학대사육을 추방하자는 것이다.

 

돼지 스톨 등 감금틀은 동물학대라는 비판 속에 세계적으로 폐지 추세 속에 있지만 동물착취 및 감금틀 사용에 아무 제한이 없는 공장식 축산은 여전히 국내 축산의 절대 다수(99%이상)를 차지하고 있다.

 

‘옥자’ 특별상영회에는 ‘닥터브로너스’의 후원으로 모든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정연순 회장과 송기호 변호사조각가이자 카라의 명예대표인 강은엽 교수 등이 참석영화를 관람한다.

 

서명운동은 1만명을 돌파, 28일 현재 1만2300명 달성을 바라보고 있으며 카라는 10만인 서명 달성시 감금틀 추방 입법청원에 나설 계획이다옥자해방프로젝트 서명에는 카라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서명자 가운데 15인 추첨을 통해 한정판 옥자 인형을 선물한다당첨자는 8월 1일 카라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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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반려동물을 수호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독자여러분과 함께 반려동물이 대접받는 그날까지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