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하철에서 자신의 강아지 물고 때린 여자

지하철에서 자신의 강아지를 때리고

물어뜯는 여성의 영상이 퍼지며

네티즌들을 분노케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이하)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이하)

 

캐나다 토론토의 지하철에서 찍힌

영상에는 한 여성이 좌석 끝에 강아지와

함께 앉아 있다.

 

무언가 산만해 보이는 여성은

갑자기 강아지의 머리를 세게 붙잡고

자신의 얼굴 쪽으로 당기며

위협적으로 말을 한다.

그리고는 머리를 물어 뜯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2

 

그러길 수 차례.

강아지는 고통스러운지 낑낑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목줄을 마구 잡아당겨

위태롭기까지 하다.

3

 

보다 못한 승객이 여성에게

학대를 멈추라고 말하지만

여성은 “당신 누구냐. 상관말라”며

오히려 큰 소리를 친다.

 

잠시 후 신고를 받은 지하철 직원이

여성과 강아지를 하차시키며

사태는 일단락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시종일관 산만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인 여성이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추정과 함께 “제 정신이 아니다”

“강아지를 여성에게서 떼놓아야 한다”

“엄벌에 처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론토 경찰은 초반에 여성에게

주의만 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자

해당 사건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출처 : 유튜브 Teezily T-shi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