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도치 않게 냥집사가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습니다.

말 그대로 새끼 길고양이를 모셔온 스토리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글 작성자의 글을 볼까요?

냥이를 주웠어용..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하

집에 델고 옴.. 눈꼽에 진드기 엉망진창;;

일단 씻김..아주 꼬물이다ㅠ

낯갈이를 하는지 눈물만 뚝뚝 흘리고 구석에서 나오질않음.,변도 안봄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모래와 화장실 급히 만들고

습식사료도 아주 잘 먹음

병원 오픈시간 되자마자 병원으로. 몸무게는 180g, 생후3주정도 되었다함. 쌍꺼풀 수술 뒤 있던 안연고와 인공눈물로 밤사이 눈치료 5-6회정도 해주었던게 정말 잘 해준 것이라고 함. 어미가 약하고 병들어 버린거 같다하고 영양실조 상태라 하루만 더 놔뒀어도 죽었을 것이라 함..

집에 온지 일주일째. 완전한 개냥이가 되었고 미모 끝장판을 찍는 중. 7일간 너도 나도 고생많았다ㅠ 사랑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아가네요.. 응아하는 모습 너무 귀욤 ㅠㅠ”

“저도요. 지금은 건강하네요”

“비 오는 날 차 밑에서 이틀을 에옹에옹 울길래 삼일째 집으로 업어온 우리집 개노루도 있어요~ 지금은 떡대로 숨 못쉬게 하는 두살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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