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팬들, 사료 2톤과 선풍기 등 동물권단체 케어에 기부

[올치올치] 동물권단체 케어는 다수의 양요섭 팬클럽이 2,145kg의 사료와 선풍기 10여대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요섭은 케어 입양센터에서 돌보고 있는 유기견 ‘아롱’과 함께 최근 십이견지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사진=케어 제공(이하)

6월 1일부터 시작된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는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 진행중이다. 양요섭 참사랑, 요수니즈, 요섭나무, 양요섭 서포터즈, 즐덕요덕 소푸터즈 등 다수의 양요섭 팬클럽이 이와 같은 양요섭의 동물보호 행보에 동참한 것이다.

팬클럽은 “평소 반려견을 키우며 유기견 문제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을 보여온 양요섭의 뜻에 동감한다”며 “그런 양요섭의 단독 콘서트를 축하하는 마음으로 유기견들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기부 목적을 설명했다.

케어 관계자는 “양요섭에 이어 팬들까지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부해주시니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사료와 선풍기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뜻깊게 감사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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