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2018년 황금 개의 해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썰매개로 어울릴 법한 황금색 털을 가진 견종은 무엇일까?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 애완동물계열 학생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썰매개로 잘 어울릴 듯한 황금색 반려견을 설문조사한 결과, 골든 리트리버가 1위로 선정됐다.

사진=자료사진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긴 털과 순한 성격, 튼튼한 체격을 보유한 골든 리트리버가 썰매개로 잘 어울린다고 답했다. 또한 골든 리트리버가 썰매를 끄는 영화 ‘스노우버디즈(월트 디즈니, 2008년 작)’를 본 기억으로 골든 리트리버를 선정한 학생들도 있었다.

사진=’스노우버디즈’ 영화장면

골든 리트리버에 이어 진돗개가 2위에 선정됐다. 진돗개는 다부진 체격과 강한 충성심,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썰매개로 유명한 시베리안 허스키 못지 않게 썰매를 잘 끌 것 같다고 답한 학생들도 상당수였다.

진돗개와 함께 한반도 고유의 견종인 풍산개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진돗개보다 조금 더 큰 체격과 긴 털, 그리고 뛰어난 체력을 보유한 풍산개는 실제로 안성 풍산개 마을에서는 풍산개가 끄는 개썰매를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 4위로는 큰 체격과 사자, 곰을 닮은 외모의 차우차우, 5위로는 명견 래시의 주인공인 ‘콜리’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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