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폭주의! 아기때 모습 추억 소환하세요~

[올치올치] 대부분의 반려인들이 그렇겠지만 반려견을 처음 집으로 데려온 날부터 아기때 사진 찍느라 심장을 부여잡았던 추억들이 누구나 다 있을 것이다.

점점 시간이 지나며 귀여웠던 아기때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성장기, 노년기로 접어들며 사진 찍는 일이 부쩍 줄어들었겠지만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은 더 커졌을 것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10살된 반려견의 아기때 사진이 추억을 소환시키며 많은 네티즌들의 반려견 아기때 사진도 덩달아 올라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글 작성자는 “다들 아가들 어릴 적 사진 가지고 있자나?!”란 제목으로 반려견의 아기때 모습을 소개했다.

“스타트는 우리집 장남 ! 10살 된 박또리 올시다~!”라며 2010년 처음 그 날로 돌아간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바로 바로 태어난지 1개월 됐을 때 ! 우리집 와서 며칠 지나서 찍은 사진 꺄아아아아아아아!! 어떡해! 너무 귀여워!!”

“요고슨 ! 태어난지 두달 됐을 때!! 털을 한번도 밀어본 적 없을 때란 말이죠~~~”

“그리구 태어나 처음으로 털 밀었을 때!! 허얽허얽 .. 징쨔 심장 부여잡아 .. 심장이 넘흐 아푸쟈낭 !!!!”

“이 아이는 우리의 차남 ! 3살 된 박또치 올시다~!!”

“사실 작은아이는 고모가 키우던 아이라 어릴 적 사진도 저것 뿐이구 성장과정의 사진이 없는게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지만ㅜㅜ 그래두 우리집 와서 기세등등해지고 살도 오른 모습만으로도 만족해! 1살 때 와서 어느덧 2년이란 세월동안 함께 했고, 앞으로 많은 나날들을 좋은 추억으로 함께 만들어가면 되는거니까!! 그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에 질세라 저마다 자신의 반려견 아기때 사진을 대방출했다.

“울애기 4개월때^^”

“우리 단무지 2개월 때입니다♡”

“아기때 울 콩이”

“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넌 울 꽁주♡”

“2004년 우리 눈눈이 3개월때. 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보고싶다 눈눈아. 사랑하고 미안해~”

“내 딸들이에요”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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