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반려동물 세미나 '개그콘서트' 개최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와 함께 사는 그들의 토크 콘서트’(이하 개그콘서트)를 주제로 ‘2017 수원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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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에티켓·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사)유기견없는도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성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 교수는 반려견 견주가 갖춰야 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반려견 문제행동 대처법, 반려견 관련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 등을 다양한 사례를 들며 설명할 예정이다.

또 반려견 산책, 반려견 공격성 대처, 반려견 영양과 건강관리 등 소주제 별 세부 교육과 상담 코너도 운영된다.

모든 교육과 상담은 무료이며, 반려견을 키우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유기견없는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7년 11월 말 기준 수원시에 등록된 반려견 수는 3만 4012마리다.

수원시는 지난 2015년 5월 광교호수공원 일원에 반려견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3,524㎡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었다. 또 해마다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반려동물 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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