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송파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이 수가 늘고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초 동물복지팀을 신설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구 유기동물 위탁관리업체인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함께 유기동물 무료 입양도 지원 중이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협회 홈페이지나 전화로 유기동물 입양을 신청하면 된다. 협회와 상담 등을 거쳐 입양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오는 24일까지 유기동물 무료 입양을 신청하면 구와 한국애견협회에서 소정의 동물용품을 증정한다. 또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1년 가입을 돕는다.

박성수 구청장은 내달 1일 오금공원 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2019년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에서 입양 지역주민에게 직접 유기동물을 안겨주는 자리도 마련됐다.

구는 ‘반려동물 명랑운동회’와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에 참가할 주민도 모집한다.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는 반려동물 달리기 대회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훈련을 이용한 펫티켓 대회로 구성된다.

각 대회 참가자 전원은 기념메달을 받는다. 1등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자는 대회별 각각 30팀이다. 이 가운데 20팀은 사전에, 10팀은 현장에서 신청받는다.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는 반려동물을 위한 해충 방지 미스트를 만드는 행사. 내달 1일 오전 10시30분에 오금공원 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송파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받으며 참가 가능 인원은 5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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