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과 펫닥이 함께한 동물등록 캠페인 성료

[올치올치] 펫닥은 지난 3일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한 ‘제1회 서울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펫닥 제공(이하)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한 이번 동물등록 캠페인은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와 펫닥(대표 최승용), 반려동물 통합 데이터 플랫폼 피터프로토콜(Peter Protocol) 및 김두관, 전현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캣츠홀릭이 주관, 양천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서울시가 후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200여 마리의 반려견들에게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동물등록을 무료로 시술했다.

공동 주최 측인 펫닥 최승용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반려동물 1,000만 마리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동물등록률이 여전히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동물등록 제도를 홍보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후 전국의 광역시·도를 돌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 한 소녀시대 서현은 반려견 뽀뽀와 함께 행사에 참여, 반려인을 대상으로 특별 팬 사인회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동물등록 행사 이외에도 반려견 무료 미용, 수의사들의 무료 의료 상담, 펫티켓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단풍으로 물든 화창한 가을의 양천공원이 반려인들의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하병길 대회조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물정책 특보단 총괄단장)은 “동물등록은 동물보호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고 강조하며 “현재는 동물등록만 실시되고 있지만 추후 정책의 방향이 동물 말소도 함께 이뤄지는 쪽으로 가야한다”며 동물등록 제도의 시스템이 동물등록과 말소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기 김포갑), 김수영 양천구청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박봉균 본부장 등이 참석해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제를 홍보했으며, 동물등록을 사전 신청한 반려인이 1,000명이 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두관 의원은 “농림부 조사결과 동물등록제도 자체를 모르는 반려인이 30%나 되는 만큼 추후 동물등록제도 홍보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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