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서초구가 다양한 동물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부터 지역내 5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티켓에 대해 알려주는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동물행동 전문강사가 훈련견과 함께 초등학교로 찾아가 반려동물 행동교정부터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단편적 반려동물 교육에서 벗어나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 동물의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에도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가정내에서 키우는 반려동물과 주민들이 함께 행동교정 및 펫티켓 등을 익히는 ‘서초 반려견 아카데미’는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양재천 인근(양재천로 19길 22) 약 80평 규모의 ‘서초동물사랑센터’도 개소했다.

동물행동 전공자 등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되는 서초동물사랑센터는 1:1 유기견 입양 상담, 동물 미용실 및 놀이터 운영, 주인과 함께 쉴 수 있는 펫 카페 등 유기동물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지며 인근 동물병원 2개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센터내 유기견의 건강관리를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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