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과 Last Chance for Animals(LCA)가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의 심사와 통과를 촉구하는 입법 유세 캠페인 ‘악당트럭을 멈춰라’에 돌입했다.

개들을 도살장, 경매장, 시장으로 실어나르는 실제 트럭을 재현한 ‘악당트럭’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시내를 배회하며 시민들에게 개 도살 금지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공동대표는 “국회가 여야 정쟁으로 장기 파행하는 사이, 개들은 계속해서 ‘악당트럭’에 실려 무허가 도살장에서 희생되고 있다”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019년의 첫 임시국회에선 반드시 개 도살 잔혹사에 종지부를 찍을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의 심사와 공론화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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